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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주장직 훌륭해! 목소리 크고, 빅플레이어 아우라 갖춰" 부주장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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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제임스 메디슨(27‧토트넘 훗스퍼)이 '캡틴' 손흥민에 관해 얘기했다. 손흥민은 훌륭한 주장이다.

6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메디슨은 "경기장에 들어서면 쏘니(손흥민 애칭)가 최고의 선수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00골을 넣으며 증명했다. 내가 본 최고의 피니셔 중 한 명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프리시즌에 진행된 훈련에서 해리 케인이 최전방에, 내가 왼쪽 8번 역할을, 쏘니가 왼쪽 윙어 자리에 있었다. 쏘니와 훈련하면서 호흡이 잘 맞았기 때문에 금방 친해졌다. 시즌 초반에 쏘니가 9번 자리로 옮겼지만, 그 이후에도 우리는 정말 좋은 호흡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슨은 손흥민의 리더십과 관련해서 "쏘니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든다. 그가 주장직을 맡았는데,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가 로이 킨이나, 존 테리 같은 선수가 되려는 건 아니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목소리를 낸다. 쏘니는 훌륭한 선수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그의 말을 경청한다.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부상자가 많은데다 많은 젊은 선수들이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매치데이 스쿼드에 합류하고 있다. 쏘니가 말하면 모두 귀를 기울인다. 그는 멋진 아우라와 대단한 성격, 그리고 큰 선수로서의 아우라를 지니고 있다. 그런 것들은 중요한 순간에 발휘되어 클럽을 위해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준다. 그런 리더십이라면 쏘니가 무슨 일을 하든 존경심을 갖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올여름 대변혁기를 맞이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으며, 해리 케인과 위고 요리스가 주장단에서 내려와 새롭게 선출할 필요가 있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택은 주장 손흥민, 부주장 메디슨, 크리스티안 로메로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택은 옳았다. 손흥민이 솔선수범하며 선수단을 이끌고 있으며, 메디슨과 로메로가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훌륭한 케미로 인해 토트넘 선수단은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부상자 발생 전에 리그 선두에 오르기도 했다.

손흥민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두 모범이 되는데, 경기장에서는 실력으로 증명한다.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9골 2도움을 터뜨리며 해결사 역할을 수행했다. 메디슨에 따르면 목소리도 크게 내면서 선수들에게 큰 힘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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