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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러 공습서 엄마 잃고 치명적 부상…8살 소년 '초인적 재기' 감동

연합뉴스 박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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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러시아 공습으로 치명적 부상을 당한 우크라이나 소년이 불가능해 보였던 재활에 성공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에 사는 로만(8)은 지난해 7월 러시아의 대규모 미사일 공습으로 크게 다쳤습니다. 머리에 파편이 박히고 전신의 45%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팔과 다리도 부러졌습니다. 공습 당시 함께 있던 엄마는 사망했습니다. 로만은 살아남긴 했지만 생명을 위협받을 정도로 부상했고 다시 걷는 것조차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르비우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독일 드레스덴 화상 전문병원으로 이송된 로만은 약 1년에 걸쳐 30번 이상의 수술과 함께 재활치료를 받았습니다. 최근 일상생활로 복귀해 학교도 다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좋아하는 춤도 다시 시작했고 댄스대회에도 출전해 당당히 수상했습니다. 기적 같은 회복 사실이 알려지면서 로만은 러시아 침공과 전쟁으로부터 회복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제작: 공병설·박종혁 영상: 로이터·X (구 트위터) 안톤 게라셴코·@BartekJa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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