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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경남 1호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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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사진제공=진주시)경남 1호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이 문을 열었다

(사진제공=진주시)경남 1호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이 문을 열었다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진주시는 6일 상대동 소재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가치만드소(所)'에서 사업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최열수 청장을 비롯해 진주시 부시장,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진주시 장애인총연합회 관계자 및 발달장애인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진주시)경남 1호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이 문을 열었다

(사진제공=진주시)경남 1호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이 문을 열었다


진주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은 2021년 7월 중기부 산하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공모한 '발달장애인 가족창업 특화사업장' 구축사업에 진주시가 선정돼 총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올해 11월 준공했다.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은 새싹삼을 재배하는 7개 동의 스마트팜과 스마트팜 큐브, 공동작업장, 공동창고,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사진제공=진주시)경남 1호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이 문을 열었다

(사진제공=진주시)경남 1호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이 문을 열었다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경제적 자립과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창업교육, 기술교육 및 창업환경을 조성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운영비로 연 1억 5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 1년간 교육 희망자들에게 창업교육, 기술교육, 선진지 견학 등 창업을 위한 여러 가지 준비과정을 거쳤으며 11월부터 가족 창업팀들이 입주해 스마트팜 큐브를 활용한 새싹삼 재배를 시작했다.


(사진제공=진주시)경남 1호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이 문을 열었다

(사진제공=진주시)경남 1호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이 문을 열었다


진주시는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을 통해 장애인이 창업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생산된 제품이 원활한 판매로 이어지도록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을 통한 판로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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