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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위원장 "여전사, 자금조달계획 선제 수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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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글로벌 긴축 기조 유지 가능성과 같이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는 여신전문금융사들이 자금조달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오늘(6일) 여신금융협회 주최로 열린 제12회 여신금융포럼에서 고금리 장기화와 채권 시장 변동성 확대가 여전채 등 자본시장을 통해 자금조달을 하는 조달 여건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여건에서도 여전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취약 차주에 대한 원활한 자금공급과 상생금융이라는 과제를 이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업권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금융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특성에 맞는 내부통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충실히 이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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