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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 안보실장, 서울서 만난다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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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데이비드 합의에 따른 3국 안보실장 간 연례 협의 개최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이병화 기자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이병화 기자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가안보실은 오는 9일 서울 모처에서 한미일 3국 안보실장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이 참석한다. 지난 8월 캠프데이비드 합의에 따라 열리는 회의로 북한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이슈, 글로벌 현안, 경제안보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같은 날 조 실장과 설리번 보좌관 주재로 제1차 한미 차세대 핵심 신흥기술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한미 차세대핵심신흥기술대화는 지난 4월 한미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개최되는 것이다. 양국은 반도체, 배터리 및 청정에너지, 양자, 바이오, AI 등에서 양국 간 심도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한미, 한일 각각 양자 회담도 열린다. 국가안보실은 "조 실장이 설리반 보좌관, 아키바 국장과 오는 8일 각각 양자회담을 갖고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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