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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료원 순환기내과 의료진 초빙…7일부터 진료

뉴스1 윤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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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내과 전문의 2명으로 늘어



6일 충북 충주의료원은 순환기내과 의료진을 초빙해 7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주의료원 전경.(자료사진)2023.12.6/뉴스1

6일 충북 충주의료원은 순환기내과 의료진을 초빙해 7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주의료원 전경.(자료사진)2023.12.6/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의료원은 순환기내과 의료진을 초빙해 7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초빙한 김시민 과장은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을지대학교의료원 심장내과 임상강사와 포항세명기독병원, 오산한국병원 심장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김 과장은 심장초음파 인증의로 대한심장학회와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았다.

충주의료원은 이번 초빙으로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2명으로 늘었다. 심혈관질환 진료공백을 한층 개선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충주의료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윤창규 원장은 "우수 의료진 초빙으로 심혈관질환에 대한 치료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의료진을 계속 영입해 의료수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의료원은 2008년 권역내 처음으로 심혈관센터를 개설해 심혈관질환에 대한 치료역량을 높여 왔다. 2024년에는 뇌혈관질환을 통합한 심뇌혈관센터를 착공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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