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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배당, 운용사에도 효자 노릇···SOL 3종, 5000억 돌파

파이낸셜뉴스 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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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
SOL미국S&P500


사진=신한자산운용 제공

사진=신한자산운용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자산운용 ‘SOL 월배당 ETF’ 3종 순자산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 기존 상품 분배주기 조정 없이 신규 상장 상품으로만 이룬 성과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신한자산운용 월배당 ETF 3종 순자산 합산액은 5103억원으로 집계됐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3515억원),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1052억원), SOL 미국S&P500(536억원)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앞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ETF 4종으로 4900억원 넘는 순자산을 달성한 신한자산운용은 월배당 시리즈까지 합해 올해 주식형 ETF로만 1조원 넘는 자금을 끌어 모았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올해 고금리 환경 속 ETF 시장이 채권형, 금리연계형 상품 위주로 성장한 가운데 주식형도 투자자 주목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히 국내에 월배당 ETF를 처음 도입한 입장으로서 관련 상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신한자산운용은 이달 말 첫 채권형 월배당 ETF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장기채를 활용한 커버드콜 전략을 가미한 상품이다.

김 본부장은 “8개사가 38개 상품을 운용 중인 월배당 ETF 시장은 3조4000억원 규모로 지난해 말 대비 2조5000억원 이상 증가했다”며 “국내주식, 해외주식, 국내채권, 해외채권, 리츠 등 ETF가 투자하는 기초자산과 함께 운용전략이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몸집이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상장 #신한자산운용 #월배당 #분배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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