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가 모바일 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업데이트된 모바일 앱은 이동 중에도 친구와 채팅하고 어울리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기능을 대폭 추가했으며, 기존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디스코드는 지난 1년간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글로벌 DM 검색, 미디어 공유 간소화, 앱 실행 시간 단축(iOS 기준 43% 단축, 안드로이드 기준 55% 단축),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더 많은 메시지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모바일 앱에서 다양한 개선 사항을 구현했다. 최근 업데이트에는 음성 메시지, 25MB 이하 파일 무료 업로드 등이 포함된다.
디스코드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인 프란체스코 폴리지는 “2015년 디스코드 모바일 앱을 출시했을 당시에는 PC에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를 위한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고, 모바일은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를 위한 보조 앱 역할이었다”라며 “이동 중에도 디스코드를 쓰는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모바일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더 빠르고 안정적인 앱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디스코드 모바일 앱 실행 시 하단의 새로운 탐색 탭을 활용해 대화 화면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고, 새롭게 변경된 모바일 앱 디자인은 사용자 편리성을 고려해 서버와 메시지를 서로 다른 탭으로 분리했다. 슬라이딩 모션 뒤에 숨겨져 있던 탭은 전면 중앙에 배치되었으며, 앱을 열면 서버, 메시지, 알림, 사용자 탭에 접근할 수 있다.
이제 모든 DM와 그룹 다이렉트 메시지(GDM)가 메시지 탭에 표시된다. 대화창 상단에서 친구들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특정 DM이나 GDM을 즐겨찾기에 추가해 메시지 탭 상단에 항상 표시되도록 할 수도 있다. GDM을 만드는 작업도 더 쉽고 빨라졌다. 메시지를 길게 눌러 답장하는 것 외에도 채팅에 올라온 모든 메시지에 빠르게 스와이프해 답장을 달 수 있다. 검색 기능 또한 강화돼 검색창에서 모든 메시지, 핀, 파일, 첨부 파일, 고정된 메시지 등을 한꺼번에 찾아볼 수 있다.
채팅에서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채널 및 GDM/DM 상세 페이지도 개선했다. 모든 멤버, 공유된 미디어, 링크, 핀 등을 한 곳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검색을 이용해 특정 내용을 찾을 수 있다.
디스코드 알림 탭에서는 사용자가 멘션된 모든 최신 메시지를 볼 수 있다. 멘션 외에도 모든 서버 이벤트, 친구 요청 관련 소식, 메시지에 대한 답장이 알림 탭에 표시된다. 이제 알림을 받으면 알림 탭에서 즉각 반응할 수 있으며, 멘션을 탭 하면 해당 알림이 게시된 위치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친구 요청 수락 시 해당 알림을 탭 하면 친구와의 DM으로 이동하며, 서버 이벤트 시작 알림을 탭 하면 이벤트가 진행 중인 서버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알림을 읽는 즉시 자동으로 지워지므로 일일이 지울 필요가 없어졌다.
사용자 프로필 아이콘을 누르면 나타나는 사용자 탭에서는 프로필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프로필과 상태를 변경하고 새 프로필 아이콘을 업로드하고 계정 설정에 액세스하며, 친구 목록을 찾을 수 있다. 설정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싶다면 화면 하단의 사용자 탭 아이콘을 두 번 탭 하면 된다. 특정 항목에 대한 설정을 찾아야 하는 경우를 위해 사용자 설정 페이지에 검색창이 추가됐다.
이 밖에 추가적인 업데이트 사항은 ▲야간 모드 출시 ▲미디어 공유 기능 개선 ▲음성 및 영상 개선 ▲보다 신속해진 앱 로딩 등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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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는 지난 1년간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글로벌 DM 검색, 미디어 공유 간소화, 앱 실행 시간 단축(iOS 기준 43% 단축, 안드로이드 기준 55% 단축),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더 많은 메시지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모바일 앱에서 다양한 개선 사항을 구현했다. 최근 업데이트에는 음성 메시지, 25MB 이하 파일 무료 업로드 등이 포함된다.
디스코드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인 프란체스코 폴리지는 “2015년 디스코드 모바일 앱을 출시했을 당시에는 PC에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를 위한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고, 모바일은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를 위한 보조 앱 역할이었다”라며 “이동 중에도 디스코드를 쓰는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모바일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더 빠르고 안정적인 앱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디스코드 모바일 앱 실행 시 하단의 새로운 탐색 탭을 활용해 대화 화면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고, 새롭게 변경된 모바일 앱 디자인은 사용자 편리성을 고려해 서버와 메시지를 서로 다른 탭으로 분리했다. 슬라이딩 모션 뒤에 숨겨져 있던 탭은 전면 중앙에 배치되었으며, 앱을 열면 서버, 메시지, 알림, 사용자 탭에 접근할 수 있다.
이제 모든 DM와 그룹 다이렉트 메시지(GDM)가 메시지 탭에 표시된다. 대화창 상단에서 친구들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특정 DM이나 GDM을 즐겨찾기에 추가해 메시지 탭 상단에 항상 표시되도록 할 수도 있다. GDM을 만드는 작업도 더 쉽고 빨라졌다. 메시지를 길게 눌러 답장하는 것 외에도 채팅에 올라온 모든 메시지에 빠르게 스와이프해 답장을 달 수 있다. 검색 기능 또한 강화돼 검색창에서 모든 메시지, 핀, 파일, 첨부 파일, 고정된 메시지 등을 한꺼번에 찾아볼 수 있다.
채팅에서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채널 및 GDM/DM 상세 페이지도 개선했다. 모든 멤버, 공유된 미디어, 링크, 핀 등을 한 곳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검색을 이용해 특정 내용을 찾을 수 있다.
디스코드 알림 탭에서는 사용자가 멘션된 모든 최신 메시지를 볼 수 있다. 멘션 외에도 모든 서버 이벤트, 친구 요청 관련 소식, 메시지에 대한 답장이 알림 탭에 표시된다. 이제 알림을 받으면 알림 탭에서 즉각 반응할 수 있으며, 멘션을 탭 하면 해당 알림이 게시된 위치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친구 요청 수락 시 해당 알림을 탭 하면 친구와의 DM으로 이동하며, 서버 이벤트 시작 알림을 탭 하면 이벤트가 진행 중인 서버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알림을 읽는 즉시 자동으로 지워지므로 일일이 지울 필요가 없어졌다.
사용자 프로필 아이콘을 누르면 나타나는 사용자 탭에서는 프로필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프로필과 상태를 변경하고 새 프로필 아이콘을 업로드하고 계정 설정에 액세스하며, 친구 목록을 찾을 수 있다. 설정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싶다면 화면 하단의 사용자 탭 아이콘을 두 번 탭 하면 된다. 특정 항목에 대한 설정을 찾아야 하는 경우를 위해 사용자 설정 페이지에 검색창이 추가됐다.
이 밖에 추가적인 업데이트 사항은 ▲야간 모드 출시 ▲미디어 공유 기능 개선 ▲음성 및 영상 개선 ▲보다 신속해진 앱 로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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