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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블랙핑크와 재계약 체결…주가도 25% 급등

아이뉴스24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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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YG는 6일 공식 발표를 통해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블랙핑크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블랙핑크 단체 이미지. [사진=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블랙핑크 단체 이미지. [사진=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블랙핑크가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세계 음악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들의 행보에 변합없는 지지와 믿음을 보낸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간 불투명했던 블랙핑크의 재계약 문제가 해결되자 YG의 주가도 덩달아 상승했다. YG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날보다 25.63% 상승한 6만3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16년 데뷔해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누린 블랙핑크는 YG와 재계약 체결 이후 새 앨범 발매, 월드투어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블랙핑크가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파리 앙코르 공연을 열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파리 앙코르 공연을 열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다만 블랙핑크 멤버인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등 멤버 개인들은 아직 YG와 재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다. 이와 관련해 YG는 멤버 개개인과 계약에 관해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만일 YG가 멤버들과 재계약에 실패한다면 멤버 개개인은 YG를 떠난 뒤 팀 활동만 함께 하는 식으로 블랙핑크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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