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내 최대 파벌인 아베파의 비자금 조성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도쿄지검 특수부가 해당 의원의 비서들을 상대로 임의 조사를 개시했습니다.
아시히신문과 산케이신문 등은 도쿄지검이 정치자금 모금액을 비자금화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아베파 의원들의 비서들을 대상으로 임의 진술을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베파는 정치자금 모금 행사를 주최하면서, '파티권' 할당량 이상을 판 소속 의원들에게 초과분의 돈을 다시 넘기고, 이를 계파의 정치자금 수지 보고서나 개별 의원의 회계처리에 반영하지 않고 비자금화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시히신문과 산케이신문 등은 도쿄지검이 정치자금 모금액을 비자금화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아베파 의원들의 비서들을 대상으로 임의 진술을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베파는 정치자금 모금 행사를 주최하면서, '파티권' 할당량 이상을 판 소속 의원들에게 초과분의 돈을 다시 넘기고, 이를 계파의 정치자금 수지 보고서나 개별 의원의 회계처리에 반영하지 않고 비자금화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베파는 일본 여당인 자민당 내 최대 파벌로 기시다 내각에도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 니시무라 경제산업상 등 여러 명이 각료를 맡고 있을 만큼 막강한 세력을 이루고 있습니다.
도쿄지검 특수부는 임시국회가 문을 닫는 이번 달 중순 이후 수사를 본격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파견 검사를 지원받는 등 수사 체제도 확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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