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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피·코스닥 모두 ↑…'한동훈 테마주' 여전히 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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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개각 제외에도 정치 테마주 상승세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동훈 테마주'로 묶인 대상홀딩스와 대상홀딩스우, 대상우 모두 상한가를 찍었다. /더팩트DB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동훈 테마주'로 묶인 대상홀딩스와 대상홀딩스우, 대상우 모두 상한가를 찍었다. /더팩트DB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을 앞두고 단행한 개각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제외됐지만, '한동훈 테마주'로 묶인 대상홀딩스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04%(1.10포인트) 오른 2495.38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종목 가운데 대상홀딩스와 대상홀딩스우, 대상우는 모두 상한가를 찍었다. 대상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8%(3070원) 올라 1만3310원으로 집계됐다. 대상홀딩스우는 29.95%(1만1050원) 오른 4만7950원에, 대상우는 29.98%(5570원) 오른 2만415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대상그룹과 대상홀딩스는 배우 이정재의 연인인 임세령 씨가 부회장으로 있는데, 최근 한 장관과 이정재의 회동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테마주로 묶였다.

비트코인이 6000만 원 돌파를 앞두는 등(5976만 원)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주인 한화투자증권우도 상한가에 도달했다. 한화투자증권우는 전 거래일 대비 29.93%(2900원) 오른 1만2590원에 거래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76%(6.16포인트) 오른 819.54에 장을 종료했다.

코스닥 종목에서는 장 후반 아프리카TV의 강세가 돋보였다. 아프리카TV는 전 거래일보다 29.91%(1만920원) 올라 8만3400원 상한가를 찍었다. 글로벌 인터넷방송 플랫폼 1위 업체 트위치가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경쟁사인 아프리카TV가 간접 상승 효과를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구글의 수백 억대 투자 유치에 성공한 카페24도 전 거래일 대비 29.91%(5100원) 오른 2만21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카페24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온라인 비즈니스를 다루는 판매를 대상으로 이커머스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플랫폼 기업으로, 구글과 구글 관계사들과 사업 파트너십을 맺고 커머스, 광고 등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전날 구글로부터 2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시했다.

파멥신도 황반변성 치료제 국책과제 선정에 장 초반부터 일찍이 상한가를 찍었다. 파멥신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30%(282원) 오른 1222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파멥신은 글로벌 항체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차세대 항체신약 연구 개발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파멥신의 상승은 전날 PMC-403에 대한 황반변성 환자 대상 임상 1상 연구가 국책과제로 선정됐다고 공시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 부위인 황반이 변성되는 질환으로, 황반이 빛을 감지하는 부위로 퇴화할 경우 빛을 보는 기능이 소실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04%(1.10포인트) 오른 2495.38에,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76%(6.16포인트) 오른 819.54에 장을 종료했다. /네이버 증권 캡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04%(1.10포인트) 오른 2495.38에,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76%(6.16포인트) 오른 819.54에 장을 종료했다. /네이버 증권 캡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0.70%) △현대차(0.83%) △NAVER(0.23%) △기아(0.48%)가 소폭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1.28%) △SK하이닉스(-0.24%) △삼성바이오로직스(-1.40%) △POSCO홀딩스(-1.95%)는 하락했다. 삼성전자우와 LG화학은 각각 5만7700원과 47만1000원으로 보합했다.

업종별로는 방송과엔터테인먼트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상한가(6만2400원)에 조금 못 미치는 6만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25.63%(1만2300원) 오른 수치다.

앞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올해 8월 전속계약이 만료된 블랙핑크 멤버들의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연이은 약세를 띠었다. 그러나 이날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완료함에 따라 향후 월드투어, 신규 앨범 발표 등 활발한 활동이 예고되면서 주가가 단기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출판(3.79%) △무역회사와판매업체(3.61%) △문구류(3.35%) △광고(2.57%) 등 업종이 강세를 기록했다.

ilrao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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