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2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 레드카펫에서 디올 남성 컬렉션을 착용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디올의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의 손길로 탄생한 디올 봄 2024 컬렉션 의상을 소화했다.
수빈은 그레이 스트라이프 재킷과 팬츠에 탈부착 가능한 반다나가 포인트로 들어간 보트넥 탑을 매치해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코디를 선보였다. 연준은 핑크 스트라이프 셔츠에 플란넬 탱크 탑을 레이어드하여 구조적인 미학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범규는 코튼 캔버스 소재의 재킷 & 카고 버뮤다 팬츠를 착용했고 여기에 롱 삭스와 블랙 더비 슈즈를 매치해 소년미를 더했다. 태현은 블랙 실크 셔츠와 블랙 라지 팬츠, 그리고 디올 버팔로 레이스업 부츠로 시크한 올블랙 코디를 선보였다. 특히 휴닝카이는 핑크 스트라이프 소재의 탱크 탑, 복서, 셔츠와 블랙 더비 슈즈로 디올의 모던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룩을 연출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egye.com
사진=디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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