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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관련 마약 사건' 유흥업소 여직원, 필로폰 혐의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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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마약 연루 사건 유흥업소 여종업원 / 사진=DB

이선균 마약 연루 사건 유흥업소 여종업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선균 마약 사건과 연관된 유흥업소 여종업원이 추가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6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유흥업소 여직원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해당 유흥업소에서 실장 B 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을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흥업소발 마약 사건과 관련해 이선균, 지드래곤(지디, 본명 권지용) 등 10명을 수사 선상에 올리고 조사 중이다.

현재 경찰은 B 씨 등 3명을 검찰에 넘겼다. 나머지 3명은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 중이며, 이선균과 지드래곤 등 4명에 대해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선균과 지드래곤은 간이 시약, 1차 2차 정밀 감정 결과에서도 연이어 마약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경찰은 지드래곤의 출국 금지를 해제했으나, 이선균은 기간이 연장된 상태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며 "입건자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있다.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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