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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정산 추가 공제, ‘이것’이 가장 유용했다 [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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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올해 연말정산 추가 공제 중 ‘대중교통 신용카드 공제율 상향 연장’을 가장 유용한 항목으로 꼽았다.

카드고릴라가 ‘올해 가장 유용했던 연말정산 추가 공제 항목은?’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이달 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했으며, 총 1008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대중교통 신용카드 공제율 상향 연장’( 38.6%)이 올해 가장 유용한 연말정산 추가 공제 항목 자리에 올랐다.

지난해 하반기에 한해 시행됐던 ‘대중교통 신용카드 사용분’에 대한 공제율 상향은 올해 두 차례 추가 연장됐다. 버스, 지하철, 기차 등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은 기존 40%에서 80%로 확대 적용된다.

2위는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한도 상향’(13.0%)이, 3위는 ‘연금계좌 공제 한도 상향’(12.2%)이 차지했다. 그다음으로는 ‘문화비 공제율 상향’(10.5%),‘월세 세액공제 대상주택 기준시가 상승’(10.0%), ‘하반기 영화관람 문화비 포함’(6.2%) 순이었다.

[이투데이/김다애 기자 (mngb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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