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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시장서 화웨이가 우리의 최대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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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엔비디아 [사진: 셔터스톡]

엔비디아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칩 생산 분야의 강력한 경쟁자로 화웨이를 꼽았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젠슨 황은 "화웨이와 인텔 및 확장 중인 반도체 스타트업들이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지배적 위치에 대한 도전을 내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중국 안팎에 경쟁자가 많다"며 "대부분의 경쟁업체는 엔비디아의 위치는 신경 쓰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우리가 가는 곳마다 경쟁하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의 칩은 챗GPT와 같은 대규모 데이터 모델을 학습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하기 때문에 AI 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으로 등극했다. 그러나 지난 10월 미국은 중국에 대한 엔비디아의 판매 장벽을 높인 바 있다.

중국은 엔비디아 매출의 약 20%를 차지해 왔는데, 엔비디아는 계속해서 미국의 무역 규정을 완벽하게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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