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농업용수공급 민·관 상생협의체를 개최했다./합천군 |
아시아투데이 박현섭 기자 = 경남 합천군은 5일 군청에서 농업용수공급 민·관 상생협의체를 개최했다.
올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면서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에 관한 논의를 통해 주민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 됐다.
군은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약해 2월부터 11월까지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양수장 시설개선 4개소 80억원, 소규모 수리시설개보수 123억원, 노후수문 교체 7억원, 공동 농약희석용 관정개발 5억원, 유지관리비용 45억원까지 총 260억원을 투입했다.
농어촌공사 합천지사에서 저수지 등 생산기반시설에 54억원, 양수장 시설개선 등 농업용수관리에 75억원, 소규모 개보수 및 운영관리비용 34억원까지 총 163억원을 투입했다.
군과 농어촌공사는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금년부터 '농업용수 관련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운영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동시에 행정안전부로부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이날 상생협의체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2024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군민들이 물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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