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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머리 공개한 뷔 "86KG까지 찌워 나오겠다" 남다른 다짐

서울경제 허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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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를 앞둔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팬 플랫폼 위버스 단체 라이브와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이날 단체 라이브에는 입대한 진과 제이홉, 슈가를 제외한 RM, 뷔, 지민, 정국 네 명이 모여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이날 뷔는 짧게 자른 머리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진짜 설렌다. 한번 흩어져 봐야 다시 뭉칠 때 서로 소중함을 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뷔는 또 "같이 군대에 가는 친구들이 저보다 어릴 수는 있겠지만, 같이 이야기하며 새로움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뷔는 "이미 아미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신다. 솔직히 전 그냥 한번 부딪히고 싶어서 가는 거다. 제 목표도 있으니 크게 걱정 마시라"고 밝혔다.

뷔의 목표는 체력 증진이다. 그는 "진짜 건강하고 튼튼하게 몸을 키우고 싶다. 콘서트를 열댓 번 해도 지치지 않을 체력을 키우고 싶다며 "제가 지금 62KG인데 딱 86KG까지 찌우고 오겠다"고 다짐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네 명은 오는 11일과 12일 순차적으로 입대한다. 뷔와 RM은 11일 논산훈련소로 향한다. 지민과 정국은 12일 동반 입대한다. 방탄소년단 완전체는 2025년 6월 이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허지영 기자 he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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