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5일 제274회 거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의회 제출과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거창군 |
아시아투데이 박현섭 기자 = 구인모 거창군수는 5일 제274회 거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의회 제출과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그간 세계적 고금리, 고물가와 국내적 인구감소 가속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차별화된 재난지원금 집행과 민주적 절차로 10여 년 만에 이룬 거창구치소 개청 등 군정 발전을 위해 힘썼고 올해 민선 8기 6개 분야 57개 공약사업 중 6개 사업 완료와 공약사업 100%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졌으며 대외적으로 28개 분야 7억 4000만 원을 수상, 공모사업으로는 45개 분야 604억 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Y자형 출렁다리가 국제교량구조공학회(IABSE)에서 국내 최초 우수 구조물로 선정돼 국제적으로 그 가치와 정성을 인정받았고 다양한 인구정책 시행으로 1분기 도내 유일 청년인구 순유입 발생, 도내 군부 인구감소율 최저·출생아 수 최고 기록 등의 정주·인구분야에서 놀라운 결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한국승강기대학교 등록금 반값 지원, 청소년 꿈키움바우처와 청년도약금 첫 지원, 군립노인요양병원 3주기 인증평가 통과,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부지 확정, 거창아트갤러리·연극예술 복합단지 조성 계획 수립, 전천후 테니스장과 족구장 개장, 올해 말 승강기산업복합관 준공을 앞두고 있어 민선 8기의 실질적 원년인 올해 군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고 강조했다.
내년도 군정방향은 △3대 현안사업 마무리 △거창관광시대 개막 △생활체육인프라 완성 △문화·예술·복지 분야 등에 역점을 제시했다.
이외 △인구·교육분야 △의료·복지분야 △문화·체육분야 △경제분야 △농업분야 △산림·관광분야 등 군정 운영방향인 '더 큰 거창 도약의 완성'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302억 원 증가한 8002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하고 예산 1조원 시대 달성을 위한 단계에 한층 더 다가 가겠다고 약속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내년 갑진년(甲辰年)은 군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공직자의 행정 역량을 높여 모든 분야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격을 높이는 첫 해가 될 것이다"라며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의 완성을 위해 올해 추진한 민선 8기 밑그림을 바탕으로 전 군민과 호흡을 맞춰 한층 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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