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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방, 겨울철 공사 현장 화재예방 안전 점검 추진

아주경제 안양=박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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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소방서]

[사진=안양소방서]




경기 안양소방서가 12월~내년 1월까지 소방서 관할 공사 현장 16개소에 대한 겨울철 화재 예방 안전점검 추진에 나선다.

6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안양 관내 감리 대상인 건설 현장 중 무작위로 대상을 선정했다.

소방서는 3대 중점 사항인 임시소방시설 설치·유지‧관리, 위험물 임시저장 또는 취급 기준 준수,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 근절, 부실 소방시설 방지에 대한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화재 위험 요인의 선제적 제거 및 불법 도급 근절’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또 점검 시 3대 중점 사항에 대한 위반 사항 확인 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의법 조치, 불안전 요소에 대한 즉시 시정 조치 등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강력 대응한다.

김인겸 서장은 “통계에 따르면 공사 현장 화재는 주간 작업 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대부분"이라며 "용접 불티, 작업 중 전기 스파크 발생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에 특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주경제=안양=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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