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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수도권·대전·충남 '천둥번개 비' 서울 10도 '대기불안정' 우박, 날씨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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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민 기자]

기상청은 6일 오후 현재(15시 10분), 기압골과 대기 불안정으로 발달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일부 우박 가능영역이 탐지되고 있는 곳이 있다고 날씨예보했다.

이번 비는 이동속도가 빨라,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한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대전날씨는 현재(15시 20분), 기압골과 대기 불안정으로 발달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충남권내륙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일부 지역(세종, 부여, 공주, 천안 부근)에는 우박 가능영역이 탐지되고 있는 곳이 있다.

이번 비는 이동속도가 빨라, 오늘(6일) 저녁(21시)까지 대전.세종.충남내륙에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고, 충남서해안에는 오늘 오후(18시)까지 약하게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충남권내륙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한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서울날씨는 현재(15시 10분), 기압골에 동반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수도권에는 곳곳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일부 경기남부 내륙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는 가운데, 차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비(경기북동 높은 산지: 비/눈)가 내리는 동안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성남, 광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이 비(경기동부 높은 산지 비/눈)는 대부분 늦은 오후에서 저녁 사이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밤부터는 기온이 차츰 떨어지면서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이 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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