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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원주지방환경청(청장 이율범)은 7일 K-water 충주권지사에서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지자체 상수도시설 담당자의 역량 강화 '2023년 정수장 점검 및 기술지원 결과 설명회'를 연다.
6일 원주환경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는 관할 내 23개 지자체, K-water 등 상수도시설 담당자 약 40여 명이 참석한다.
정수장 점검 결과 공유, 기술지원 설명, 수도시설 적정 운영 방안 토의, 충주 광역정수장 견학 등 정보 공유와 소통.체험으로 역량강화에 집중한다.
올해는 단수·냄새 등 수돗물 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유형별 취약시설을 목록화 해 집중 점검했다.
79개 정수장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파악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인 수돗물 유충 문제를 미연에 방지했다.
점검 결과 원주청 내 단양·평창·영월군이 최우수 수도사업자, 동해시가 발전 수도사업자로 평가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와 위기대응 능력, 정수시설 운영관리, 수질기준 관리 등 상수도 전 분야다.
수도시설 운영 등 기술적 어려움이 있는 지자체에 한국수자원공사의 기술지원이 이뤄졌다.
문제 발생 원인분석과 개선방안을 제시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율범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자체 담당자들이 소통과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 점검과 기술지원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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