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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수·직원·동창이 함께 기다리는 성탄…이화여대 7일 성탄예배

뉴스1 서한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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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가족 성탄예배에서 음대합창단이 성탄캐롤을 부르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화가족 성탄예배에서 음대합창단이 성탄캐롤을 부르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이화여대는 7일 대강당에서 '2023 이화가족 성탄예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화여대 성탄예배는 학생·교수·직원과 은퇴 교직원, 동창들이 함께 모여 성탄을 미리 축하하는 자리로, 이화여대 교목실과 총동창회가 공동 주관한다. 1996년부터 해마다 12월 첫째주 목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올해 이화가족 성탄예배는 교수·직원·학생·동창 4명이 '이화성탄기도'를 함께 올리며 시작된다.

이어 이명경 총동창회장은 성경봉독을, 안선희 교목실장은 '사랑의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성탄 메시지를 전달한다.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의 성탄 인사와 음대합창단·이화오케스트라의 찬양·특별 연주도 진행된다.

성탄예배에서 모인 헌금 전액은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이화 동창 선교사들에게 성탄 선물을 보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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