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미래에셋證, 김미섭·허선호 각자대표 체제 출범 [투자360]

헤럴드경제 서경원
원문보기
최현만·이만열 전 대표 퇴임 후 2기 전문경영인 시대 개막
미래에셋증권 김미섭(좌)·허선호 부회장

미래에셋증권 김미섭(좌)·허선호 부회장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김미섭·허선호 부회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허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0월 김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어 이번 인사로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허 부회장 임기는 2025년 3월까지다.

허 부회장은 현 WM(자산관리) 사업부 대표로,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자산관리 비즈니스 성장강화, 플랫폼 고도화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등 WM 사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었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싱가포르·브라질 법인 대표, 글로벌사업부문 대표,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홍콩, 인도 등 신규 지역 진출 및 해외법인 설립, 국내 최초 룩셈부르크 SICAV 펀드 출시, 글로벌 X 인수 등을 수행한 글로벌 금융투자 및 경영 전문가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또 신규 사내이사로 허 부회장과 함께 전경남 사장을 선임했다.


아울러 최현만 전 회장과 조웅기 전 부회장, 이만열 전 사장은 그간 그룹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문으로 위촉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선임된 대표이사 2인은 글로벌, IB(기업금융), 자산관리, 인사, 기획 등 금융투자업 전반의 경험을 통해 높은 금융투자업에 대한 이해도를 갖고 있으며 글로벌 경영 마인드를 갖췄다"며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il@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