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문 2020.6.18/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서울대가 내년 신설되는 첨단융합학부의 신입생을 아마존·메타 등 국내외 주요 기업으로 인턴십을 보내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울대는 첨단융합학부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내년 여름부터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인턴십 대상 기업으로는 아마존·메타가 확정됐으며 구글이나 애플, 틱톡 등과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 관계자는 "국내외 기업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대의 이같은 움직임에 '의대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신입생 중 휴학생은 1학기 252명, 2학기 166명 등 418명으로 2019년 168명의 2.48배 수준이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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