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난 2020년 전 세계적으로 심혈관 질환에 걸린 환자는 5억2300만명이며, 그 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1910만명으로 집계됐다. 5일(현지시간) 메디컬투데이뉴스(MNT)는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비건 식단을 따르는 것이 심혈관 질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22쌍 일란성 쌍둥이를 모집해 한 쌍은 비건 식단을, 다른 한 쌍에는 잡식성 식단을 요청했다. 비건 식단을 따르는 집단은 2달 동안 육류나 동물성 식품을 전혀 포함하지 않는 채소, 콩류, 과일, 통곡물을 섭취했다.
조사 시작 전에 비건 집단 참가자들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110.7 mg/dl로 측정됐고, 잡식 집단 참가자들의 수치는 118.5 mg/dl로 측정됐다. 조사 결과, 비건 집단 참가자들의 콜레스테롤 수치는 95.5로 크게 감소한 반면, 잡식 집단 참가자들의 수치는 116.1로,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픽사베이]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난 2020년 전 세계적으로 심혈관 질환에 걸린 환자는 5억2300만명이며, 그 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1910만명으로 집계됐다. 5일(현지시간) 메디컬투데이뉴스(MNT)는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비건 식단을 따르는 것이 심혈관 질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22쌍 일란성 쌍둥이를 모집해 한 쌍은 비건 식단을, 다른 한 쌍에는 잡식성 식단을 요청했다. 비건 식단을 따르는 집단은 2달 동안 육류나 동물성 식품을 전혀 포함하지 않는 채소, 콩류, 과일, 통곡물을 섭취했다.
조사 시작 전에 비건 집단 참가자들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110.7 mg/dl로 측정됐고, 잡식 집단 참가자들의 수치는 118.5 mg/dl로 측정됐다. 조사 결과, 비건 집단 참가자들의 콜레스테롤 수치는 95.5로 크게 감소한 반면, 잡식 집단 참가자들의 수치는 116.1로,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들은 비건 식단을 따르는 참가자들의 공복 인슐린 수치가 약 20% 감소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비건 집단의 참가자들은 잡식성 집단의 참가자보다 평균 4.2파운드(약 1.9kg) 더 많이 감량했다.
첸 심장 전문의는 "과일, 채소, 견과류, 콩류, 통곡물이 심장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며 "이러한 유형의 식품 섭취량을 늘린다면 심장 건강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의학협회 저널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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