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소소뱅크 출범식에서 박준덕 설립준비위원회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소소뱅크설립 준비위원회(준비위)가 6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출범식을 열고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인가에 재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은행을 표방한 소소뱅크 측은 소상공인연합회 등을 중심으로 지난 2019년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에 1차 도전했다. 그러나 최종심사에서 자본금 조달 계획 및 사업계획 미비를 이유로 탈락한 바 있다.
소소뱅크 측은 지난 2021년 2월 소상공인 협력 사회단체까지 준비위를 확대하고 소액투자자 확보 등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준비해왔다.
소소뱅크 측은 "역대 최대규모의 자본금 1조원으로 오는 2024년 2월12일 예비인가를 신청할 것"이라며 "소상공인 중심적 뱅킹 서비스를 제공해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준덕 소소뱅크 준비위 회장은 "지난 2019년 인가 실패는 시련이 아닌 우리의 동력이었다"며 "반드시 제4인터넷은행 인가를 취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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