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속초시청에서 진행된 접경지역 지정 촉구 공동건의문 서명식에 참석한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강원도 속초시와 함께 접경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6일 밝혔다.
건의문은 접경지역지원특별법의 재정 목적 및 취지에 따라 조건에 부합하는 가평군과 속초시가 조속히 접경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계 법령을 개정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 지자체는 정전 70년 동안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한 만큼 정당한 보상과 접경지역 시·군과 동일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속초시청에서 공동건의문에 서명한 서태원 가평군수와 이병선 속초시장은 공동건의문을 행정안전부와 국회, 지방시대위원회, 대통령실 등 관련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접경지역 지정은 양 기관에 꼭 필요한 현안이자 주민들의 염원”이라며 “법에서 정한 접경지역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는 만큼 한 목소리로 접경지역 지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