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민 기자]
6일 오전 9시 57분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외주 하청업체 노동자 56살 A 씨가 추락해 숨졌다.
A 씨는 난간 위에서 작업하던 중 난간이 넘어지면서 10여 미터 아래로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제철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외주업체 직원이 유명을 달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무엇보다 소중한 인명이 희생된 것에 대해 고개 숙여 깊은 애도를 드린다"고 전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경. (사진=최병민 기자) |
6일 오전 9시 57분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외주 하청업체 노동자 56살 A 씨가 추락해 숨졌다.
A 씨는 난간 위에서 작업하던 중 난간이 넘어지면서 10여 미터 아래로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제철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외주업체 직원이 유명을 달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무엇보다 소중한 인명이 희생된 것에 대해 고개 숙여 깊은 애도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똑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 및 안전 점검을 최우선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회사는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후속수습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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