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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비후보 등록 코앞…충북 정치권 '분주'

뉴스1 김용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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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선언·출판 기념회 봇물…출마 채비 본격화

12일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한적 선거운동 허용



국회의원 배지 ⓒ News1 박세연 기자

국회의원 배지 ⓒ News1 박세연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내년 4·10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일주일 앞두고 충북 정치권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출마예정자들의 출마 선언과 출판 기념회가 줄잇고, 각 정당도 조직구성 등 총선 채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6일 충북선관위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제한된 범위 내 선거운동을 허용하는 만큼 하루 빨리 얼굴을 알려야 하는 정치 신인과 원외 인사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우선 박세복(국민의힘) 전 영동군수는 7일 오전 충북도청에서 총선 출마선언을 한다. 박 전 군수는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에 도전한다.

같은 날 허창원(민주) 전 충북도의원도 청주 청원구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다.

오는 11일에는 송재봉(민주) 전 청와대행정관과 김선겸(국힘)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이 청주 청원 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할 계획이다.


김진모(국힘) 청주 서원 당협위원장도 같은 날 총선 출사표를 던진다.

국민의힘 김동원 아시아투데이 부회장·이욱희 충북도의원(청주 흥덕)·서승우 전 대통령실 비서관(청주 청원), 민주당 김헌일 청주대 부교수(청주 청원)·맹정섭 충주지역위원장은 일찌감치 회견을 열어 출마를 공식화했다.

출판기념회도 이어지고 있다. 청주 흥덕구 출마를 준비 중인 송태영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은 이날 오후 충북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국민의힘 정우택 국회부의장(청주 상당)과 민주당 김제홍 전 영동대 총장(청주 청원)은 오는 16일과 17일 S컨벤션에서 북콘서트와 출판기념회를 각각 열 계획이다.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동남4군)과 충주 출마 예정인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과 이동석 전 대통령실 행정관, 민주당 이근규 전 제천시장은 이미 출판기념회를 마쳤다.

출판기념회는 출마 예정자들이 거치는 필수코스로 이름을 알리고 선거 자금도 모으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거액의 돈봉투가 오가면서 정치인들이 우회적으로 정치자금을 받는 수단으로 변질됐다는 시선도 있다.


각 정당도 출마예정자 아카데미와 조직 정비 등 총선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예비후보 등록일 전후로 인사들의 출마 채비와 각 정당의 총선 체제 구축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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