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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7차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 개최...개발효과성 강조

이데일리 윤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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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발전을 향한 더 나은 공조, 개발효과성 강화’ 주제
외교부 “다양한 개발협력 주체의 포괄적 파트너십 강화 제안”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외교부는 효과적인 개발협력을 위한 제7차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이하 GPEDC) 포럼을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효과적인 개발협력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은 2011년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 결과로 2012년 6월 출범한 포용적 개발협력 협의체로, 공여국, 수원국, 국제기구, 시민사회, 비정부기관 등 다양한 개발주체를 포괄한다.

(사진=외교부)

(사진=외교부)


‘지속가능 발전을 향한 더 나은 공조, 개발효과성 강화’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우간다, 인도네시아, 스웨덴, 시에라리온, 우간다, 캄보디아, 필리핀, 콩고민주공화국 등 6개국의 개발협력 담당 기관 장·차관급 인사를 포함해 공여국 및 수원국 정부, 시민사회, 국제기구, 기업, 재단, 학계 등 전 세계의 개발협력 관련 인사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개발효과성은 원조를 넘어 국내재원 활용, 민관협력, 남남협력 등 다양한 개발협력 활동의 효과성 제고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한다는 통합적 개념이다.

참석자들은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개발협력 효과성 제고를 위한 정치적 동력을 창출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현지주도개발 △시민사회역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민간참여 △남남협력 △현장에서의 협력 등 개발협력 효과성 증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원도연 개발협력 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글로벌 복합위기로 SDGs 달성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어느 한 국가만의 노력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다양한 개발협력 주체들 간의 포괄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주디스 수민와 툴루카 콩고민주공화국 기획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지속가능하며 포용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접근 방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에서의 논의 결과를 모든 개발주체가 정책 및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7차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은 국제사회의 개발효과성 논의 성과와 도전과제를 점검하고, 수원국 개발협력 현장에서 효과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글로벌 개발협력 주체 간 논의의 장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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