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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BYD, 전기차 운송용 자체 선박 확보…유럽 공급망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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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비야디(BYD)가 수천대의 전기차를 전 세계로 자체 운송하기 위한 선박을 확보했다.

6일 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익스플로러1'(Explorer 1)이라는 이 선박은 중국국영조선공사(CCSC) 산하 중촨팡우(GSI)에서 건조했으며, 최근 중국 옌타이에서 일주일간의 테스트를 완료했다.

BYD는 이 조선소에서 선박을 건조하고, 최대 7700대의 차량을 운송할 수 있는 6척의 선박은 다른 선박 건조 회사에서 건조한다. BYD는 총 10척의 자체 선박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예상 투자액은 50억위안(약 9156억원)이다.

자체 선박을 확보할 경우 운송 규제가 엄격한 유럽으로의 배송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유럽 해운 회사가 직면한 오랜 물류 문제를 해결하고, 해상 운송에 상당한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러나 이는 유럽만의 문제가 아닌데, 현재 BYD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남미, 북미 등 점점 더 많은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따라서 자체 선박을 사용하면 비용을 확실히 절감하고 필요에 따라 경로를 맞춤화할 수도 있다. BYD는 지난 11월에만 3만629대, 올해 11월까지는 총 20만6679대의 차량을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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