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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이번엔 사이코 의사?…"'하이퍼 나이프' 출연 검토 중"

이데일리 최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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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사진=이데일리DB)

박은빈(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박은빈이 차기작으로 드라마 ‘하이퍼 나이프’를 검토 중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6일 이데일리에 “‘하이퍼 나이프’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하이퍼 나이프’는 의사이자 살인마인 주인공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범죄 스릴러.

박은빈은 의사지만 사람을 죽이는 사이코패스 살인마 정세옥 역을 제안 받았다. 스승 최덕희 역은 설경구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사제 케미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박은빈은 지난해 출연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최근 종영한 tvN ‘무인도의 디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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