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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1분 거리 배달 직접 갔더니…"배달비는 그냥 드셨냐" 리뷰

아이뉴스24 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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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도보 1분 거리에서 주문이 들어와 직접 배달에 나섰다는 자영업자가 손님에게 "배달비는 그냥 드신 거냐"는 리뷰를 받았다며 하소연했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 에는 '걸어서 1분 거리에서 배달이 들어오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도보 1분 거리에서 주문이 들어와 직접 배달에 나섰다는 자영업자가 손님에게 "배달비는 그냥 드신 거냐"는 리뷰를 받았다며 하소연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도보 1분 거리에서 주문이 들어와 직접 배달에 나섰다는 자영업자가 손님에게 "배달비는 그냥 드신 거냐"는 리뷰를 받았다며 하소연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작성자 A씨는 "시간이 된다면 사장님들은 직접 가져다주시나요? 그럴 땐 배달비 돌려드리나요, 아님 그냥 드시나요?"라고 운을 뗐다.

그는 "오늘 첫 배달이 들어왔는데, 저희 상가아파트더라. 맨 마지막 동이라 도보로 1분 걸린다. 한가한 시간이라 직접 배달하면서 해시브라운 하나를 넣어 드리고 감사하다고 인사까지 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금방 리뷰가 올라왔는데, '배달비는 그냥 드신 건가요?'라고 올라왔다"며 "제가 뭘 잘못한 거냐, 차라리 음식을 줄 때 물어보시지"라고 토로했다.

A씨는 "배달로 주문한 게 맞는지 전화드리려다 그냥 갖다줬는데, 뭐라고 답글을 달아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도보 1분 거리에서 주문이 들어와 직접 배달에 나섰다는 자영업자가 손님에게 "배달비는 그냥 드신 거냐"는 리뷰를 받았다며 하소연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도보 1분 거리에서 주문이 들어와 직접 배달에 나섰다는 자영업자가 손님에게 "배달비는 그냥 드신 거냐"는 리뷰를 받았다며 하소연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이에 누리꾼들은 "배달을 해줬으면 배달비를 받는 게 당연하다. 배달비를 안 낼 거면 포장해서 가야 한다" "신경 쓰지 마라. 정신 건강에 해롭다" "가게 밖으로 10초라도 걸어서 가져다주면 그게 배달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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