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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올해 미래 신산업에 3813억원 투자유치

뉴스1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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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티 전담TF 구성 등 신산업 분야 개척 투자전략 추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정책으로 강소기업 2019년 比 2배↑



창원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창원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올해 전략적인 투자정책으로 미래 신산업 등에 3813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경제전략 방향으로 미래 투자재원 마련,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민생경제 안정화, 맞춤형 일자리 마련에 방점을 두고 정책을 펼쳤다.

미래 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투자유치 전담 TF구성, 스마트 투자유치 시스템, 인센티브 지원개편 등의 신산업분야 개척 투자전략을 추진했다.

이로 인해 미래 먹거리가 될 방산, 항공, 스마트물류, 친환경에너지, 미래 차 등 신산업분야와 전략산업분야에 3813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57개사 대상으로 강소기업 육성 및 중소기업 기술 지원을 했고,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793개사에 1663억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저금리 융자를 실시했다.

그 결과 2019년 50개사였던 창원형 강소기업은 점진적으로 증가해 현재 108개사로 2배 이상 올랐다.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 등 신남방 기업과 경제교류 등 다각적인 수출지원사업 전개로 2억4600만달러의 수출계약도 체결했다.

고용시장 안정화를 위한 고용·산업위기 선제적 대응지원, 일자리 안전망 강화, 조선업 맞춤형 일자리, 중장년 일자리 지원강화 등의 정책으로 7678명의 고용안정도 이뤄냈다.

나재용 시 경제일자리국장은 “효과있는 정책들은 2%의 정책 개선을 더해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부족하거나 미비점이 있는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보완ㆍ개선해 나갈 것이다”며 “이를 통해 내년에도 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돕고 서민경제가 완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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