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제공 |
금융당국이 한국앤컴퍼니의 주식 공개매수 과정에서 선행매매가 있었는지 여부를 살핀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6일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전 거래량이 평소보다 많이 늘어났다"며 "어떤 계좌가 매수했는지, 문제가 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MBK파트너스는 조양래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식 한국앤컴퍼 고문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한국앤컴퍼니 지분을 공개매수하겠다고 밝혔다.
공개매수 공시 이후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해 공개매수 목표가인 2만원을 넘어선 2만1850원으로 마감했다.
하지만 한국앤컴퍼니 주가가 지난달 20일 이후 공개매수 발표 전날인 4일까지도 30%가량 올랐다는 점에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선행매매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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