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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범비, 빅포터 백팩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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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범비가 혁신적인 빅포터 백팩의 특허 등록을 완료. 대한민국의 대표 가방 브랜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투범비의 김재한 대표는 직접 개발하고 검수한 '백팩형 가방'에 대한 특허 등록을 특허법인 테헤란을 통해 완료하였으며, 디자인적 요소와 기능성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특허를 등록한 투범비의 백팩은 'MAN&SPECIAL'이라는 디자인 모토 아래 남성스러움과 전문성을 강조하면서도 기능적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등록한 "백팩형 가방"은 스틱(우산) 꽂이 기능을 갖춤으로써 실용성을 높였다.

2019년에 시작된 투범비는 초기에는 '군인을 위한 백팩' 사업으로 출발했으나, 빅포터 백팩의 성공으로 다용도 제품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현재 시장에서 부족한 스틱과 같은 긴 형태의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빅포터 백팩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특허 출원할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김 대표는 “누구나 특허 출원에 대한 필요성을 느낄 것이지만, 절차 및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특허등록을 미루는 것이 아닐까 한다. 허나 나중에 문제가 된다면 더 어렵고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이기에 특허 등록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허 출원을 통해 제품의 기능성을 강화하고, 향후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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