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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ㄱㅎ' 로고 변경 없었던 일로…"기존 빨간색에 미세 변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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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4일 당시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현수막에 'ㄱㅎ' 로고가 사용됐다. / 사진 = MBN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 로고 변경을 검토했던 국민의힘이 기존 로고를 유지하기로 잠정 결론 냈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변경 없이 현재 로고를 사용하되,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을 주도록 기존 빨강에 미세한 변화만 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총선 예비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미리 배포한 '총선 예비 후보자 홍보 매뉴얼'에도 평면 사각형을 입체화한 기존 로고가 당 공식 로고로 안내됐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3년 만에 로고 변경을 검토했었습니다.

당명 중 '국민'의 자음 'ㄱㅁ'을 따서 만든 평면 사각형의 기존 로고를 'ㄱ'은 유지하되 '힘'의 'ㅎ'을 활용해 'ㄱㅎ'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꾸는 방안이었습니다.

당 상징색인 빨간색만 단일로 사용하는 게 아닌, 파란색도 비슷한 비중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ㄱㅎ' 로고는 지난 8월 당 최고위원회의 배경 현수막에서 첫선을 보였고, 당 공식 정치 현안 현수막 일부에도 쓰이며 기존 로고와 혼용됐습니다.

그러나 당이 지난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후폭풍 수습에 나서며 로고 변경 논의는 잠정 중단됐고, 이후에도 별다른 진척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만 당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로고 변경을 추진하며 이미지 쇄신에 나설 경우 로고 변경 건이 다시 논의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다빈 디지털뉴스 기자 chung.dab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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