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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비주류 원칙과 상식 "선거법 퇴행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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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내 비주류 혁신 모임 '원칙과 상식'에 참여하고 있는 이원욱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에서 당내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내 비주류 혁신 모임 '원칙과 상식'에 참여하고 있는 이원욱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에서 당내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비주류 모임 '원칙과 상식'은 '민주당의 혁신과 당의 도덕성· 민주주의 회복'에 대해 민주당을 사랑하는 당권과 국민께서 함께 외쳐달라고 호소했다.

윤영창 김종민 이원욱 의원은 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이 너무 싫은데 차마 민주당은 못찍겠다'는 분들도 많아지는 등 민주당도 '비호감'의 대상이 된 지 오래"라고 강조했다.

또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제어하고 나라의 명운과 민생을 바로 잡아야 할 168석의 민주당은 과연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저희는 안타깝게도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 체제 출범이후 민주당은 중앙당사 압수수색, 당 대표 소환 조사, 당 대표 체포동의안 처리와 같은 검찰 수사에 대응하느라 모든 당력을 소진하며 당 대표의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 반복, 국민께 약속한 선거법마버 퇴해의 기로에서 모든 정책과 비전은 '당 대표 방탄' 소게 매몰되어 버렸다"고 비판했다.

특히 "당 대표의 리스크가 윤석열 정권의 모든 실정을 덮어버리고 윤석열은 이재명 대표체제 때문에 유지되는 적대적 공생이 한국 정치를 지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법 퇴행은 윤석열 심판 연대의 걸림돌이 될 것이며 더 이상 소탐대실의 우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민주당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당 혁신', '도덕성과 민주주의 회복', '당을 소수화하려는 극단의 세력을 제어해야 한다'고 함께 외쳐달라"고 호소했다.


'원칙과 상식'은 "민주당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길 원하고 수권정당, 민주정당으로 다시 태어나 윤석열 정권의 폭정에 맞서 잃어버린 국민의 신뢰를 되찾길 원하다"고 말했다.

원칙과 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의 혁신을 절절히 소망하는 당원과 국민들과 '인간띠'를 잇는 첫 걸음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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