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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녹여낸 아포칼립스 '안녕서울: 이태원편'

아시아투데이 유성혁 게임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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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아포칼립스+서울로 빚어낸 인디게임

안녕서울: 이태원편 플레이 영상 /지노 유튜브 스크린샷

안녕서울: 이태원편 플레이 영상 /지노 유튜브 스크린샷


도트로 그려낸 한국의 아포칼립스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세상의 파멸과 종말을 다룬 아포칼립스 세계관은 어떤 미디어믹스든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흔한 소재다. 하지만 그것이 한국을 배경으로 한 국산 인디게임이라면? 더욱 시선이 쏠리기 마련이다.

'안녕서울: 이태원편'이 그렇다. '도트+아포칼립스+서울'이라는 독특한 삼박자를 갖춘 게임성으로 11월에 열린 '지스타 2023'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선택을 받아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게임은 소행성 충돌로 지구 종말까지 6개월이 남은 서울을 배경으로 한다. 여주인공 '라연'은 모든것을 포기하고 삶을 마감하기 위해 한강으로 향했고, 우연히 약탈자에게 쫓기던 군인을 도와주게된다.

이때 도와준 군인으로부터 '우주대피사업'과 관련된 기밀문서를 얻게 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안녕서울: 이태원편 플레이 영상 /지노 유튜브 스크린샷

안녕서울: 이태원편 플레이 영상 /지노 유튜브 스크린샷


안녕서울: 이태원편 플레이 영상 /지노 유튜브 스크린샷

안녕서울: 이태원편 플레이 영상 /지노 유튜브 스크린샷


'안녕서울: 이태원편'은 사이드뷰 시점으로 진행되며 간단한 액션을 통해 퍼즐과 기믹을 헤쳐나가는 플랫포머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비슷한 장르인 '림보'나 '인사이드'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플레이 방식은 단순해 보이지만 게임이 내뿜는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도시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서울과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황폐한 도심을 거느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정성스럽게 찍어낸 도트 그래픽도 역시 눈을 사로잡는다. 2.5D라고 소개한 만큼 2D와 3D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래픽은 '데이브 더 다이버'를 연상시키기도 하며, 부드러운 모션과 연출이 돋보인다.

안녕서울: 이태원편 플레이 영상 /지노 유튜브 스크린샷

안녕서울: 이태원편 플레이 영상 /지노 유튜브 스크린샷


안녕서울: 이태원편 플레이 영상 /지노 유튜브 스크린샷

안녕서울: 이태원편 플레이 영상 /지노 유튜브 스크린샷


게임은 현재 지노 게임즈에서 개발 중이며 1인 작업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스타 당시 시연했던 데모 버전이 스팀과 스토브에 올라와 있어 게임 체험이 가능하며, 차후 크라운드 펀딩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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