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본부세관은 6일, 2023년 '올해의 부산세관인'과 '12월의 부산세관인'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먼저, 올 한해 큰 성과를 창출한 김종문, 송점기 주무관을 '올해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김종문, 송점기 주무관은 부산세관 청사 리모델링 사업에 따라 임시청사 대상 건물 조사·선정부터 최종 이전까지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고, 임시청사 내 최적의 업무환경을 구축해 국민불편과 업무공백을 최소화했다.
올해의 부산세관인에 김종문(왼쪽), 송점기(오른쪽) 주무관이 선정돼 장웅요 부산세관장(가운데)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부산세관 |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본부세관은 6일, 2023년 '올해의 부산세관인'과 '12월의 부산세관인'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먼저, 올 한해 큰 성과를 창출한 김종문, 송점기 주무관을 '올해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김종문, 송점기 주무관은 부산세관 청사 리모델링 사업에 따라 임시청사 대상 건물 조사·선정부터 최종 이전까지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고, 임시청사 내 최적의 업무환경을 구축해 국민불편과 업무공백을 최소화했다.
두 주무관은 주변의 임시청사 후보지 건물에 대해 입주 제안 경쟁방식을 도입하고, 통신공사를 자체 설계 수행하는 등 예산 절감에도 크게 기여했다(약 14억).
12월 부산세관인에 정윤숙 주무관(왼쪽)이 선정돼 장웅요 부산세관장(오른쪽)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
또 업무 분야별로 최고의 우수 성과를 낸 직원들도 분야별 유공자로 선정 함께 시상했다.
▶조성민 주무관(통관·검사 분야)은 부산항의 미래 물류환경 변화에 따라 차질 없는 통관 행정 제공을 위해 세관 조직개편 방안을 마련하고 마약 등 고위험화물에 대한 관리강화 체계를 구축했다.
▶이진욱 주무관(물류·감시 분야)은 경기침체 위기 극복을 위한 「항만물류산업 지원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기업경영을 지원하고, 전국 최초로 면세품 입국장 인도장을 도입해 국민편의 제고에 기여했다.
▶송우진 주무관(심사 분야)은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에 선제 대응으로 불복 없이 재정수입을 증대하는 한편, 적발 위주의 조사에서 벗어나 재발 방지 중심의 기업심사 운영으로 납세자의 편의를 도모했다(약 131억 징수).
▶이대화 주무관(조사 분야)은 첨단장비 도입, 자체 경진대회 등 디지털포렌식 운영체계 전문성을 강화해 올해 기소 송치사건의 80% 상당(총 41건)에 대해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는 등 부산세관 과학수사 역량 제고에 기여했다.
▶이성찬 주무관(적극행정 분야)은 민-관 소통형 물류 상담창구를 통한 적극적인 애로 해소 지원으로 부산신항 자유무역지역 내 글로벌 물류허브 유치 등 물류 활성화 유도에 기여했다(통관비용 연 3억 절감 등).
부산본부세관이 분야별로 올해의 부산세관인을 선정해 포상했다.(왼쪽부터 : 이진욱, 조성민, 송점기, 김종문 주무관, 장웅요 부산세관장, 이대화, 송우진, 이성찬 주무관) |
한편 이날 '12월의 부산세관인'과 분야별 유공자도 함께 시상했다.
먼저 '12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된 ▶정윤숙 주무관은 영하 20℃의 열악한 검사 환경에서도 체계적인 수입검사를 통해 '바꿔치기 수법'으로 밀수입을 시도한 냉동 고추를 적발했다(총 120톤, 6000포대).
▶김민수 주무관(심사 분야)은 명확한 과세 논리 제시로 반도체 유통시장의 특수한 상관행에 따른 사후정산가정금액을 부인하고, 해외 본사가 실제 지급한 금액으로 과세가격을 조정해 세수 증대에 기여했다(총 52억 징수).
▶제종환 주무관(조사 분야)은 2021년 부산세관 마약사건 직접 수사 개시 후 최초로, 수사 기관간 공조를 통해 내국인 마약 밀수조직을 소탕했다.
▶정현주, 이보영 주무관(마약단속 분야)은 말레이시아發 기탁 수하물에 대해 X-ray 정밀 판독 및 적극적인 검사를 통해 의류용 등대지로 위장해 은닉한 메스암페타민을 적발했다(약 8kg, 시가 240억 상당).
▶김태우 주무관(권역내세관 분야)은 용당세관 기관 신설 이후 최초로 실무자 관점의 선편우편물 종합매뉴얼을 제작하고, 우편물로 반입된 쟁반 속 비닐봉지에 은닉한 마약을 적발했다(야바 5670정, 시가 3억 상당).
▶조일수 주무관(표창)은 우범요소 정보분석을 통한 CCTV 영상 집중감시로 통영센터 개청 이래, 최대의 활어 밀수입을 적발했다(6212kg, 시가 1억 상당).
부산본부세관이 분야별로 12월의 부산세관인을 선정해 포상했다(왼쪽부터 : 조일수, 김민수, 정윤숙 주무관, 장웅요 부산세관장, 제종환, 김태우 주무관) |
부산본부세관장은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들을 발굴·포상해 사기 진작과 더불어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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