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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 보이는 수장고,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 기업이 설계한다

메트로신문사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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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리풀 보이는 수장고'의 설계를 건축계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을 수상한 기업이 맡는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리풀 보이는 수장고 국제설계공모 결과 2001년 프리츠커 건축상을 받은 스위스 '헤르조그 앤 드뫼론'사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수장고는 서초구 옛 국군 정보사령부 부지(대지면적 5800㎡·연면적 1만9500㎡)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조성비로 1260억원이 투입된다.

건물 1층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4개의 정원이 만들어진다. 6층에는 4개면이 통유리로 된 카페가 들어서 서울 도심 파노라마 전경을 밤낮으로 감상할 수 있다. 내부는 중심부를 고깔 형태로 개방한 구조로, 1층에서도 각층 전시품 일부를 볼 수 있게 계획됐다. 계단형 강당은 서리풀 언덕 쪽으로 무대를 설치해 자연 속 공연장 체험이 가능하다. 건물 전면엔 태양광 패널이 부착된다.

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리풀 개방형 수장고 국제설계공모전은 기부채납 건축물의 첫 설계 공모사례로 민간과 공공이 상생하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서리풀 개방형 수장고가 문화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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