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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 올리는 영종의 대표기업

메트로신문사 김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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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1억 원 기부

- 영종오렌지, 1억 원 누적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 40호 가입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의 대표 기업이 인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를 올리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영종오렌지는 지난 1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조성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1억 원과 1억 원을 각각 전달했다.

인천공항공사가 전달한 성금 11억 원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인천시 단일기관의 기부액 중 최고 금액으로, 공사의 성금 전달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0.3도 상승하였다. 또한 오렌지듄스 영종골프클럽 운영법인인 ㈜영종오렌지도 1억 원을 누적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 40호에 가입했다.


2021년 6월 개장한 오렌지듄스 영종골프클럽은 수도권 골프장 중 그린피가 가장 저렴하면서도 잔디관리가 철저해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매년 꾸준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인천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가치 실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영종오렌지 김기열 대표는 "지역의 기업으로서 골프의 대중화는 물론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데에도 소홀함이 없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도 "공사의 성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인천시 단일기관으로는 최대 규모의 사회공헌성금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왔으며,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성금액이 115억 원에 달하는 등 연말연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모금 목표금액은 107억 2천만원으로 애뜰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은 1억 720만 원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기초생계와 긴급지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양육과 돌봄 지원, 교육과 자립 지원, 지역사회와 복지시설의 환경 개선, 보건·의료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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