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회의 현장. |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겨울철 한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시흥시는 6일 한파 대비 점검 회의를 열고, 부서별 한파 사전 대비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청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연제찬 부시장과 재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 행동 요령 대시민 홍보 ▲한파 대비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 ▲한파 저감시설 운영 ▲상습 결빙도로 안전조치 ▲재난 담당 직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한파 쉼터 355곳, 온열의자 311개, 롤스크린 4곳, 방풍 막 20곳 등 한파 저감시설의 차질 없는 운영을 통해 한파로부터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을 수립했다.
특히 선제적인 상황관리를 위해 한파특보 단계에서부터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는 등 초기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관련기관 및 자율방재단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분야별 현장 대응을 강화키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연 부시장은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모든 매체를 활용해 행동요령을 즉시 전파하는 등 인명피해 발생에 유의하고, 아직 온열의자 설치가 안 된 10곳의 버스정류장에 대해 신속한 설치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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