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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료원, 순환기내과 우수 의료진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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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기자] 충북 충주의료원이 순환기내과장에 김시민 전 오산한국병원 심장내과장(52)을 초빙해 7일부터 진료에 들어간다.

6일 의료원에 따르면 김 과장은 고신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을지대학교의료원 심장내과 임상강사와 포항세명기독병원·오산한국병원 심장내과장을 역임했다.


특히 그는 심장초음파 인증의로서 대한심장학회와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축적했다.

의료원은 김 과장 영입으로 순환기내과 전문의 2명을 확보함에 따라 심혈관질환 진료공백을 한층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윤창규 원장은 "우수 의료진 초빙으로 심혈관질환에 대한 치료만족도가 크게 향상 될 것"이라며 "유능한 의료진을 지속 영입해 지역 의료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원은 내년 뇌혈관질환을 통합한 심뇌혈관센터 개소를 목표로 착공을 앞두고 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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