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여야 '2+2 협의체’, 매주 20개 민생법안 논의키로

서울경제 이진석 기자
원문보기
여야 정책위의장-원내수석, 매주 화요일 회의
"심의 법안 종료 때까지 협의···법안 제한 없어"


정국 경색으로 표류한 ‘민생 법안’ 입법을 위해 출범한 ‘여야 2+2 협의체’가 매주 20개 법안을 논의 테이블에 올리기로 했다.

이양수 국민의흼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국회에서 ‘2+2 협의체’ 첫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12일) 첫 모임에 양당이 10개씩 의제를 가져와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견례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국민의힘에서는 유의동 정책위의장과 이 원내수석,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개호 정책위의장과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여했다.

박 원내수석은 “앞으로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기본적으로 주 1회 플러스알파(+α)로 회동하기로 했다”며 “정기적인 모임은 매주 화요일 오후로 정했다”고 말했다.

협의체 종료 시점에 대해 이 의장은 “양당이 현재 심의하고자하는 법안들이 종료될 때까지 ‘2+2 협의’를 해나가겠다”며 “(상정될 법안은) 제한이 없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여야의 관심 의제인 50인 미만 사업장의 적용 유예 내용을 담은 중대재해처벌법을 비롯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고준위특별법) △유통산업발전법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법 △은행법 △소상공인 3법 △국립공공의료보건대학 설립운영법 및 지역의사양성법 등 법안을 우선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사과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사과
  2. 2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3. 3정철원 아내 논란
    정철원 아내 논란
  4. 4차준환 은메달 획득
    차준환 은메달 획득
  5. 5손흥민 토트넘 위기
    손흥민 토트넘 위기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