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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김정현 "이슈보다 연기로 보는 순간 오도록…대중이 판단할 것"[인터뷰①]

스포티비뉴스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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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비밀' 김정현이 2023년을 돌아보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영화 '비밀'의 김정현이 6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스크린 데뷔작 '초인' 이후 첫 주연 작품인 '비밀'로 스크린에 컴백한 배우 김정현은 오랜만의 인터뷰에 "설레는 게 컸다. 사람이랑 긴 시간 만나서 얘기한 것도 오랜만이다. 남자들끼리 있을 때는 잘 대화를 안 하니까. 걱정되는 것도 설레는 것도 있었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정현은 작품보다 이슈에 쏠리는 시선에 대해서도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대중분들이 스스로 보시고 판단하고 어떤 느낌으로 보실 건지 결정하는 것"이라고 담담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어 그는 "나는 이슈로 보시는 분보다 연기로 봐주시는 순간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할 수밖에 없다. 속상해한다고 달라지는 게 없다"라고 답했다.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과 영화 '비밀' 두 편의 주연작으로 2023년을 보낸 김정현은 "조금 더 돌아봐야겠지만, 조금 더 잘하고 싶다. 너무나 갈 길이 멀고 해야할 것들도 많다"라며 "그냥 언젠가는 반드시 써먹을 일이 있을 것이고, 신체나 멘탈도 강하게 만들어 놓는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마음의 연장으로 내년도 열심히 해내고 싶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비밀'은 잔혹하게 살해된 사체에서 10년 전 자살한 영훈의 일기가 발견되고, 강력반 형사 동근이 잊고 있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는 추적 스릴러. 오는 13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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