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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도드라진 '순천 수국' 국립종자원 품종 등록

헤럴드경제 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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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컬렉션 레드’...수입 품종 대체 효과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2023순천만정원박람회 개최도시인 전라남도 순천시가 국가정원표 순천수국 신품종 ‘가든 컬렉션 레드’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2023순천만정원박람회 개최도시인 전라남도 순천시가 국가정원표 순천수국 신품종 ‘가든 컬렉션 레드’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6일 순천시(시장 노관규)에 따르면 순천수국 ‘가든 컬렉션 레드’ 품종은 국내에서 육성한 수국 중 최초의 빨간색 계열로 화려하고, 타 품종에 비해 양지에서 비교적 잘 견뎌 여름철 정원 식물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 정원식물로 선호도가 꾸준히 증가하는 수국은 대부분 외국품종이 유통되고 있어 국내 환경에 잘 적응하고 관상 가치가 높은 국산 품종의 개발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시는 정원 후방산업 육성을 위해 2019년부터 신품종 육종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에 개발된 순천수국을 품종보호 등록해 자체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품종보호제도는 식물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지적재산권의 한 형태로, 특허권과 유사하게 육성자에게 배타적인 상업적 독점권을 부여한다.

시 관계자는 “정원식물의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우리 품종을 확대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로열티를 경감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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