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교육행정협의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오후 밀양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밀양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밀양교육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손경순 교육장과 박일호 시장이 공동의장으로 교육지원청, 시청, 경찰서, 지역사회와 학교 관계자로 구성된 이번 협의회는 밀양교육청이 제안한 지자체·지역민과 상생하는 폐교 활용, 초등학교 터를 활용한 통학로 조성 등을 협의했다.
또 시에서 제안한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추진,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 협조 4건의 안건과 미리벌 학습관 폐관에 따른 학습 캠프 운영 등 3개의 기타 토의로 다양한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깊은 협의가 있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차도 구분이 안 된 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해 학교 터를 제공(무상임대, 교환)함으로써 기존 도로 및 학교주변 통학로 확보로 학생안전을 보장하고, 인구감소, 학령인구감소 환경에 따른 대응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아동 선택형 교육·돌봄서비스 기반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손경순 교육장은 "시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교육지원청과 시가 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상호 소통·신뢰하는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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