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바이든 지지율 40%로 부진…문제는 경제·이민·범죄" -로이터

뉴스1 강민경 기자
원문보기

"2022년 기록한 최저치 36%에 근접한 수치 유지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에서 매사추세스주로 이동하기 위해 마린원에 탑승하러 향하고 있다. 2023.12.0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에서 매사추세스주로 이동하기 위해 마린원에 탑승하러 향하고 있다. 2023.12.0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내년 대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임기 중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와 입소스가 지난 1~3일 미국 성인 10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40%로 지난달 조사(39%) 대비 1%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차범위는 ±3p였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2021년 8월 이후 계속 50%를 밑돌다가 2022년 중반에 최저치인 36%를 기록했으며, 현재 최저치에 근접한 수치가 유지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미국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경제(19%)와 이민(11%), 범죄(10%)를 꼽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년 11월 대선에서 공화당 내 선두 주자로 꼽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재대결을 치를 것으로 관측이 우세하다.

한편 여론조사기관 해리스폴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실시한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뿐 아니라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와의 가상 대결에서도 패배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가상 양자 대결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40%의 지지율로 트럼프 전 대통령(47%)보다 7%포인트(p) 뒤졌다. 헤일리 전 대사와의 양자 대결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은 37%의 지지율을 얻는 데 그쳐 헤일리 전 대사(41%)에게 4%p 밀렸다.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캐나다 잠수함 수주
    캐나다 잠수함 수주
  3. 3엄성환 퇴직금 미지급
    엄성환 퇴직금 미지급
  4. 4폐기물 다이어트
    폐기물 다이어트
  5. 5오현규 풀럼 이적설
    오현규 풀럼 이적설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