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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4인, 동반 입대 심경 발표..."완전체 빨리 보고파"

아주경제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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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버스 영상 갈무리]

[사진=위버스 영상 갈무리]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입대 심경을 전하며, 다시 만날 날을 약속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실시했다.

이는 다음 주 군 입대를 앞둔 RM, 지민, 뷔, 정국이 군 입대 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정국은 "저희가 국방 의무를 하러 가기 위해 라이브를 켜게 돼 묘하다"면서 "저희도 완전체를 하루라도 빨리 보고 싶어 군 입대를 결정하게 됐다. 후회도 없고 후련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리더 RM도 "(군대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돌아왔을 때 보여드릴 이야기나 에너지가 축적돼 있을 것 같다. 챕터2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위버스 영상 갈무리]

[사진=위버스 영상 갈무리]




뷔도 "한 번 흩어져 봐야 다시 뭉칠 때 소중함을 안다. 군대에서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번 부딪히고 싶었다. 제 목표도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민은 "후련한 마음으로 갔다 오면 될 것 같다"고 밝히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진, 제이홉, 슈가가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며 네 명의 멤버들이 다음 주 입대함에 따라 오는 2025년 6월부터 완전체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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